핸플계에서는 아주 어리게 보이거나 실제로 성년이 된 지 얼마 안 된 아동틱한 아가씨를 지칭.
사오정 리스트 : 왕사오정님이 만날 예정인 아가씨를 꼼꼼히 적어 놓고 보관해 놨던 데서 유래한 말로 지명녀 리스트 혹은 만날 예정인 아가씨 리스트라는 뜻으로 보통 명사화하였음.
보통 골뱅이 판다고 하는데, 여자의 성기 구멍을 손가락으로 찔러 넣거나 돌리는 행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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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 인물이나 몸매가 제일 좋다거나 지명 손님이 제일 많은 아가씨의 통칭. 업소마다 에이스의 영향력은 매출에 직간접적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므로 업소에서는 에이스를 키우는 데 주력하기도 한다. [파생어 : click here 준에이스, 에이스 대우]
문자그대로 '선택'이다. 손님이 왔을때 아가씨들을 룸으로 들여 놓고 선택하는 것
언냐 : 언니야의 준말. 아마도 경상도 https://www.handple.biz 사투리에서 유래한 듯함. 핸플 후기를 쓰는 남자들이 업소 아가씨를 read more 친근감 있게 부르는 용어. 아가씨를 선호하는 부류도 있음.
와꾸 : 핸플 사이즈랑 같은 말로서 외모를 지칭한다. 일본어 와꾸(わく)에서 나온 것으로 원래는 틀이나 윤곽을 지칭하는 말이다.
티팬티 : 뒤가 얇은 헝겊 줄로 된 팬티를 지칭함. 업계의 최초 공식 티팬티 서비스는 학동 오렌지로 기록되며 당시 학동 오렌지의 매니저였던 유리양이 착안한 서비스.
빽보지 : 털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보지. 핸플계에서는 매우 귀함. 이런 보지를 소유한 아가씨에게 서비스 받을 시 운수 대통한다는 미신이 있음.
페티쉬 서비스 : 스타킹이나 가터벨트 등 시각적인 요소로 흥분시키는 서비스.
또 다른 여성은 자신들을 ‘인격체’로 존중해달라는 주문도 잊지 않는다. “어차피 여자는 마음으로 움직이는 동물이다. 배려 받으면 자신도 click here 배려하고 싶고, 여자로 대해주면 여자의 애교가 자연스럽게 나오기 마련.
술값은 비교적 저렴하며 언니들 애프터비도 정찰제로 해 손님 부담을 줄인다.